강우석 '글러브', 4개월 대장정 마치고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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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강우석 감독의 신작 '글러브'가 4개월간 이어진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한다.


21일 제작사 측은 "이달 말 '글러브' 마지막 촬영이 있을 예정"이라며 "전북 군산 월명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될 촬영은 영화 속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경기 장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 10여일간 운동장을 전세 내고 전 출연진이 대기한 가운데 1000컷 이상 분량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00여 개의 컷 수는 장편영화 한 편을 만들 수 있는 분량인 것에 비춰볼 때 '글러브'의 마지막 장면에 강우석 감독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는지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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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러브'는 시골 고교 야구부를 배경으로 한물 간 프로야구 선수와 여교사, 그리고 고교 야구 부원들의 우정과 사랑을 담아낼 예정이다.


정재영 유선 등이 출연하는 '글러브'는 내년 초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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