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김대섭(29ㆍ삼화저축은행)이 드디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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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은 17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파72ㆍ7347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투어(KGT) 한양 수자인- 파인비치오픈(총상금 3억원) 최종일 2타를 더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도훈(21ㆍ넥슨)을 2타 차로 제압한 완승이다. 우승상금이 6000만원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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