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금리동결 소식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시40분 현재 전날 보다 8원 가까이 하락한 1113원대에 머물고 있다. 금리동결시 일시적인 반등이 있을 것이란 예상이 있었지만 환율은 좀처럼 위로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리변동이 환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었다. 글로벌 달러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큰 흐름을 역행하지는 못할 것이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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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리인상으로 인한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을 우려했던 당국의 이번 조치가 얼마만큼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는 게 시장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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