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는 지난 13일 젊음의 거리 이대역 대현공원에서 어르신을 초청,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에 이어 ‘아름다운 가위손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미용 봉사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미용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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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30분부터 사물놀이의 흥겨운 가락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혼자 사시는 200여명의 어르신들께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으로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전날부터 모여 직접 닭을 손질하고 반찬도 만들어 내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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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는 식사 대접과 더불어 숙련된 자원봉사자들의 이·미용 봉사도 함께 실시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 배헌호 회장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점심을 대접함으로써 경로효친 마음을 되새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정을 나누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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