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마켓오, '원래 그 맛을 찾다보니' 캠페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0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3.03% 거래량 118,516 전일가 24,7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의 마켓오는 출시 2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원래 그 맛을 찾다보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원래 그 맛을 찾다보니'는 마켓오 제품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각종 매체 등을 이용해 이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켓오의 새 슬로건에는 과자 본연의 맛을 찾기 위해 과자에 허용된 합성첨가물조차 넣지 않고, 과자 재료 본연의 맛을 찾으려 노력하는 마켓오의 진정성을 담았다.
마켓오는 먼저 새 슬로건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뜨거운 감자' 김C를 기용한 CF를 제작해 방영하고 있다. 이번 CF에서 김C는 본인이 속한 밴드 '뜨거운 감자'의 히트곡 '고백'을 개사해 만든 마켓오 CM 송을 직접 불렀다.
또 제품 포장도 새롭게 바꿨다. 예를 들어 리얼 브라우니에는 '합성팽창제를 넣지 않았더니 부풀지를 않네요. 부풀지를 않으니, 재료로만 차게되고 재료로만 차게되니 인공향, 인공색소 필요없고 인공을 더하지 않으니 맛도 자연스럽게 깊어지고 결국 퓨어 초콜릿으로만~~ 꽉꽉 채운 원래 그 맛이 되네요.'라는 문구를 넣었다.
아울러 제품에 QR코드를 도입,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번 캠페인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마켓오 관계자는 "'원래 그 맛을 찾다보니'는 지금껏 마켓오가 지향해온 순수한 과자의 개념을 한마디로 압축한 것"이라며 "원래 그 맛을 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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