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 500대 공급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세계 최초로 전기차 렌탈사업이 국내에서 시작된다.

전기차 생산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30 기준 (대표 이영기)는 렌터카 업체인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44% 거래량 251,435 전일가 62,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렌탈과 도시형 전기차 ‘이존(e-ZONE)’ 500대를 공급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전기차 렌탈사업을 전라남도와 우선 추진키로 하고 전기차 생산과 공급은 CT&T가, 전남도에 대한 영업과 운영은 KT렌탈이 각각 맡기로 합의했다.

CT&T는 1차로 이존 500대를 KT렌탈에 공급한다.


또한 양사는 ▲전남도 전기차 렌탈사업 상품 공동 개발 ▲전기차 렌탈사업 확대 방안 모색 ▲상품개발에 필요한 축적된 기술을 상호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CT&T는 지난 4월 전남도에 전기차 10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전남도는 약 2000여개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전기차를 운영하고 공공기관의 순환업무, 순찰용, 주차단속 등의 용도로 전기차를 활용할 계획이다.


CT&T 관계자는 “전기차업체와 렌탈업체가 손잡고 렌탈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세계 최초”라며 “향후 전기차의 새로운 수요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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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도시형 전기차 이-존은 별도의 인프라 구축이 필요 없어 제주도, 전남도, 신안군, 경주시, 전주시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CT&T는 최근 SK의 온라인쇼핑몰 11번가를 통해 전기차를 판매하는 새로운 온라인마케팅을 시도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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