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그룹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함께 하는 기쁨, 나누는 행복, Happy Together!"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13만명이 참여하는 '삼성 자원봉사 대축제'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자원봉사대축제 일환으로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파란색 조끼)이 8일 우면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배식 지원 봉사활동과 독거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환담을 나누는 모습.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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