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59,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2.17% 거래량 1,727,542 전일가 645,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에 이어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2,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64% 거래량 344,699 전일가 389,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까지 ESS 관련된 계약 및 업체 선정 등이 발표되면서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연말로 갈수록 2 차전지 업체에 대한 주가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SDI와 LG 화학이 긍정적이라는 의견이다.

7일 미래에셋증권은 파리모터쇼에서 닛산, 르노 및 푸조 등 전기차에 주력하는 자동차 업체가 일반 시승행사를 진행할 정도로 전기차의 시장 진입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상황에서 삼성SDI에 이어 LG 화학까지 ESS 관련된 계약 및 업체 선정 발표로 2차전지 산업의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11~12 월에 미국에서 양산 전기차 출시와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되고 있어 연말로 갈수록 2 차전지 업체에 대한 주가 모멘텀은 지속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SDI와 LG화학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각각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32만원과 4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I가 미국의 AES사로부터 ESS수주를 받은 것에 이어 LG화학도 미국SCE사의 가정용 ESS프로그램의 배터리공급업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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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SCE에 배터리 공급 및 실증을 진행한 이후 2013년 부터 대량공급 및 양산을 추진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 선정만으로 ESS 시장의 빠른 성장을 예단하기는 성급할 수 있지만 자동차용 배터리 세계 1위인 LG화학과 미국의 발전 및 에너지 회사가 ESS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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