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영국 최대 유통업체인 테스코는 5일(현지시간) 올해 상반기(3~8월)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1억8000만파운드(미화 1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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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부문을 제외한 거래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1% 증가한 16억9000만파운드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6억1000만파운드를 소폭 웃돌았다.


순익 증가에는 글로벌 점포의 2분기 판매 호조가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됐다. 테스코는 전 세계 14개국에 4800개의 매장을 갖추고 있으며 프랑스의 까르푸, 미국 월마트의 뒤를 이어 세계 3대 유통업체로 평가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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