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퓨처' 3부작, 20년 만에 필름으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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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SF 어드벤처 영화의 대표작 '백 투 더 퓨처' 3부작이 20면 만에 다시 극장에서 상영된다.


5일 과천국제SF영상축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백 투 더 퓨처' 3부작을 필름으로 상영한다. 지난 1990년 '백 투 더 퓨처 3'가 국내 개봉한 지 20년 만의 재상영이다.

올해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백 투 더 퓨처'가 첫 선을 보인 지 25년이 되는 해로 과천국제SF영상축제 측은 이를 기념해 3부작을 국내 개봉 이후 최초로 한꺼번에 심야 상영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과천국제SF영상축제 조직위원회가 함께 손을 잡고 주최하는 2010 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척박한 국내 SF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SF 장르 콘텐츠 산업 육성은 물론 대중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당초 국제SF영화제에서 명칭을 변경한 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올해 첫 행사를 맞아 11개국 37편의 명작 SF영화 상영과 함께 10가지 테마로 구성된 SF 관련 전시, 그리고 총 11회의 SF 커뮤니케이션 학술 행사를 마련했다.


개막작으로는 국내 미개봉작인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 선정됐으며 행사 기간에는 감독 타케모토 야스히로와 원작자 타니가와 나가루가 방한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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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일본 애니메이션의 양대 산맥인 오시이 마모루와 안노 히데아키의 대표작 4편, 지난 8월 23일 타계한 SF저패니메이션의 거장인 고(故) 콘 사토시 감독의 유작 '파프리카', SF영화의 고전 '메트로폴리스' 복원판 등이 총 7개 섹션 37편의 SF영화가 상영된다.


한편 2010 국제과천SF영상축제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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