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30일 "질병치유 등을 통해 자원해서 병역을 이행한 40여명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집 '사나이로 태어나서 201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의무가 사실상 면제됐음에도 현역병으로 자원입대하는 사람의 수가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 올해 이미 35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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