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요리를 당신의 식탁에'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2개국의 지역예선을 거쳐 뽑힌 25개팀(40명)이 참가해 LG 광파오븐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미슐랭의 스타 요리사인 기 마르탱(프랑스)과 서울시 한식 홍보대사인 에드워드 권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맛과 영양의 조화, 광파오븐의 활용도, 창의성 등을 중점 평가해 특별상 1팀을 포함해 총 8개 수상 팀을 선정했으며 최우수팀에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F1경기 관람권'을 포함한 여행상품권이 제공됐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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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