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군현역병 '대명콘도' 회원요금으로 이용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앞으로 휴가 또는 외박을 나온 현역병은 대명콘도를 회원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방부는 29일 "육.해.공군 현역병을 대상으로 대명콘도 이용기회를 부여하고 투숙때는 회원요금을 적용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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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현역 장병들은 10월1일부터 전국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의 전시설을 비수기 주중(일요일~목요일)에 회원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에도 잔여객실이 있으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예약할 수 있다. 또 현역 장병들은 대명리조트 부대시설인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등을 30~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박대섭 국군복지단장과 조현철 (주)대명레저산업 대표이사는 30일 용산구 국군복지단 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역병을 위한 콘도이용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병사들은 휴가 및 외박일정에 맞춰 인터넷이나 전화로 30일전 예약하고 입실때 휴가증을 제시하면 된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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