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북한이 28일 열린 노동당 대표자회의를 통해 김정은을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2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당 중앙군사위 위원장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다시 선임됐고 김정은은 부위원장이 되면서 2인자 지위에 오르게 됐다. 김정은은 지난 27일에는 인민군 대장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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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정치국 상무위원에는 김정일 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 총리, 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리영호 군 총참모장 5명이 선출됐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04년 사망한 김정일의 두번째 부인인 고영희의 아들로 알려졌으며 김정남과 김정철에 이은 셋째 아들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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