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회장님 호재에 10만원 돌파 시도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가 연이틀 상승세를 타며 10만원대 돌파를 시도 중이다.
2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SK C&C는 전일 대비 1.64% 상승한 9만920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9만9700원까지 상승하는 등 10만원 문턱에 바짝 다가선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상장이후 최고가다.
지난 8월말 8만대로 추락한지 한달 만에 다시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시가총액도 4조9000억원을 넘어서 5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추석 연휴 직전 이 회사 최대주주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중인 주식 일부를 담보로 대출 받은 것으로 알려진 것이 주가 상승을 부추기는 모습이다.
최회장이 대출 자금으로 SK그룹 순환 출자 해소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 속에 SK C&C와 SK와의 합병 등을 염두에 둔 투자자들의 선취매매가 주가 강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증권가에서는 사업 실적외에 M&A 재료가 이 회사의 주가를 견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SK C&C는 SK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로 SK그룹의 안정적 지배구조를 위해 기업가치 상승이 불가피하며 그룹사들의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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