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4살(1987년생)의 '소개팅녀' 한지우가 깜찍한 교복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교복을 입은 한지우의 풋풋함과 함께 청순 글래머의 매력이 느껴진다.
배우 박보영, 2PM의 찬성 등 예비스타의 산실이었던 '정글피쉬'(2008년)는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미국 피버디상(2009년)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최우수상(2008년), 동아시아 방송프로듀서포럼 우수상(2008년)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0월 방영 예정인 '정글피쉬 시즌2' 역시 전작을 넘어서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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