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직장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녀직장인 417명을 대상으로 ‘현재 직장에 이직을 생각하지 않을 정도의 최고의 장점이 있는가’를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9.4%의 직장인이 ‘있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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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하지 않을 정도의 최고의 장점(복수응답)으로는 ‘야근을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가 36.4%로 가장 많았다. 2위는 ‘회사 분위기와 기업문화가 좋다’(30.6%)였다.

응답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여성 직장인 중에는 ‘야근을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를 꼽은 응답자가 4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다'(32.4%), '회사 분위기와 기업문화가 좋다'(27.5%), '직장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다'(23.5%) 순이었다.


남성 직장인 중에는 ‘회사의 분위기와 기업문화가 좋다’(33.7%)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야근을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31.7%),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다'(23.1%), '일이 재미있다'(21.2%) 순이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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