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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삼성래미안 녹색장터 선다

최종수정 2010.09.25 14:23 기사입력 2010.09.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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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자원사랑과 나눔 실천 위해 추진...주민편의코너 먹거리 장터 유아장터 등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30일 마장동 삼성 래미안 아파트에서 녹색장터를 연다.

이번 녹색장터는 자원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편의코너와 먹거리 장터, 특화장터인 유아장터 등을 운영, 자원순환 실천을 생활화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터는 젊은 엄마들과 아이들이 많은 아파트 특성상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다양한 유아용품인 장난감 동화책 문구류 유아용 옷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유아장터도 마련된다.

또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성동푸드마켓 바자회, 부녀회에서 직접 준비한 빈대떡, 참기름 등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녹색장터를 알릴 예정이다.
녹색장터

녹색장터


이와 함께 장터에는 이마트(왕십리)의 지원을 받아 중고물품 기부자에게는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주며 주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부대행사로 주부들을 위한 칼갈이와 자전거 무료수리 등을 해 녹색장터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장터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아파트 부녀회나 구청 청소행정과(재활용팀 ☎ 2286-5545)로 문의를 하면 참가 가능하다.
또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신발 책 가전제품 등 물품으로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번 장터에서 판매수익금 일부를 자발적 기부,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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