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걸그룹, '달 착륙한 사람이 루이암스트롱?" 폭소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인기 걸 그룹들의 상식테스트가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 추석특집에서는 ‘미스한가위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지덕체를 겸비한 최고의 미스한가위 진을 뽑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
첫 번째 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 라운드인 ‘지’라운드에서 한가위 상식에 대한 퀴즈로 지성을 평가했다.
이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사람을 맞추는 문제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레인보우 현영은 “아폴로”라고 대답해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고영욱이 “스미스” 레인보우 오승아가 “콜롬비아” 전효성이 “루이암스트롱” 등 오답을 줄지어 대답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유채영은 아폴로 13호라고 답하며 아폴이 성 로가 이름이고 13호는 호수이름이라고 말해 엉뚱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티아라의 큐리는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를 답했고, 두 번째 기회를 맞은 현영은 “루이 윌리암스 암스트롱”이라고 그동안 나왔던 오답을 합쳐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인 최은경, 미스코리아 진 출신 탤런트 김지연과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지덕체'에 맞는 까다로운 심사평으로 걸그룹들을 평가했다.
한편 추석특집 ‘꽃다발’에는 포미닛, 티아라, 시크릿, LPG, 레인보우, 씨스타, 쿨룰라(김지현, 채리나, 유채영, 고영욱), 숙녀시대(장영란, 김새롬, 구지성), 최은경, 김지연, 이지선, 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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