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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폐기물 운반차량 집중 단속

최종수정 2010.09.19 11:34 기사입력 2010.09.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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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 도색, 덮개 상태 등 점검...국화 축제 및 G20 정상회의 대비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수도권매립지를 출입하는 폐기물 운반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의 청결ㆍ도색ㆍ덮개불량 등에 대해 중점단속을 실시한다.

공사는 이에 앞서 서울시 등 수도권 3개 시ㆍ도의 58개 지자체 및 유관 협회 등에 협조 공문을 냈다. 또 운반기사들을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약 3주간에 걸쳐 사전 계도를 통한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1개월간에 걸쳐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공사의 단속 방침은 오는 10월 개막되는 드림파크 국화축제와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등을 맞아 수도권매립지를 찾는 관광객들과 국내외 귀빈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공사 반입관리실 양재흥 실장은 "향후 차량도색 및 청결상태가 양호한 차량에 대하여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불량한 차량에 대해서는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장ㆍ단기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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