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탈리아 '페레' 인수 가능성 높아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삼성그룹이 이탈리아 패션 업체 지안프랑코 페레를 270억원 상당에 인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은 페레 측에 부채 1000만유로를 포함해 총 1800만유로의 인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AD
현재 협상은 막바지 단계로 전해졌으며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삼성이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론은 전했다.
페레는 지난해 2월 파산 보호를 신청한 데 이어 올 들어 지난 6월 모기업인 IT홀딩스가 페레의 매각 입찰을 공고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