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양 거래소를 대표해 김봉수 이사장과 요네다 미치오 사장이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 거래소를 대표해 김봉수 이사장과 요네다 미치오 사장이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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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KRX)는 15일 일본 도쿄에서 오사카증권거래소(OSE)와 '양 거래소 상호이익과 발전도모를 위한 장기 협력관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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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증권거래소는 지난 1949년에 설립된 일본 제2의 증권거래소다. 지난해말 기준 주식시장 상장기업 수는 432개사로 세계 24위, 시가총액은 13억8000달러로 세계 33위 규모.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양국의 신시장인 코스닥, 자스닥(Jasdaq)의 상호 교류와 협력,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며 "다음달 기존 신시장인 Hercules와 자스닥 증권거래소를 통합한 '신 자스닥 시장'을 출범하는 OSE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역내 신시장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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