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국제관광대상 ‘레드카펫’ 주인공은?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서울시가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 등을 대상으로 ‘2010 서울국제관광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관광산업계의 레드카펫 행사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관광상품 ▲관광기업 ▲관광서비스 등 3개 부문과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유명인 ▲언론인 각 2인 등 총 6개 부문 11개의 본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관광에 기여한 국내 유명인에 한류스타 ‘이병헌’씨가, 외국 유명인에는 ‘린신루(임심여)’씨가 선정됐다.
언론인 분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서울디자인올림픽’, ‘남산타워’ 등을 소개한 김태호 PD가 선정됐다.
아울러 13년간 한국에 지내면서 이번에 ‘Seoul Selection Guides’를 출판한 ‘로버트 쾰러(미국)’가 최우수 외국 언론인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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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부문 최우수 도시관광 프로그램’에는 한국 전통무예 태권도와 택견을 활용한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가 선정됐으며 ‘단체부문 최우수 관광기업’에는 최초로 일본어판 대한민국 지도를 자체 제작한 온라인여행사 (주)코네스트코리아와 오프라인여행사 (주)체스투어즈, (주)메씨인터내셔날이 공동 수상한다.
이밖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서울외래방문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특별상 부분에는 한국의 숨은 관광자원을 소개한 KBS 예능국 ‘1박 2일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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