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연휴 열차편성 5.4% 늘려 5737회 운행…특별수송대책본부 24시간 가동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추석연휴 때인 23~23일 수도권 전동열차가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열차편성도 평시보다 5.4% 늘어 5737회 운행되며 특별수송대책본부도 24시간 가동한다.

코레일은 15일 수도권 전동열차를 추석 귀경객이 몰리는 오는 22일, 23일에 심야열차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종착역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임시열차운행은 하루 52회로 정기열차 구간 연장운행 22회, 임시열차 신설운행 30회며 이틀간 104회 심야임시열차가 다닌다.

운행노선은 1호선(경부?경인?경원선), 3호선(일산선), 4호선(안산?과천선), 경의선, 중앙선, 분당선 등 9개 노선이다.


코레일은 추석연휴기간 중 384만5000여명(하루 평균 43만명)이 기차를 탈 것으로 보고 297회(하루 평균 33회) 열차를 늘려 운행한다. 열차종류별 증편 수는 KTX 135회(하루 평균 15회), 새마을·무궁화호 162회(하루 평균 18회).

이에 따라 열차운행은 5737회(KTX 1609회, 일반열차 4128회)로 평시의 5440회(KTX 1474회, 일반열차 3966회)보다 5.4% 는다. 일반열차엔 새마을호, 무궁화호, 통근열차가 해당된다.


특히 코레일은 차량·전기·시설 등 분야별 ‘추석수송 대비 특별안전점검’에 나서고 추석연휴수송기간 중 ‘추석특별수송대책본부’도 운영한다.


철도차량 주요 장치를 중점 정비하며 열차 내 화장실, 의자, 환기상태 등 고객편의설비를 집중점검 한다.


전국 주요 철도역에 비상차량, 비상복구장비, 차량 기동수리반, 복구요원, 비상대기인원 등을 24시간 비상대기 시키고 도우미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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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추석연휴 귀성객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기차를 탈 수 있게 전체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추석연휴승차권은 아직도 구간별 좌석이 남아 있어 귀성표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8545, 1588-7788)로 알아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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