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탄생(1보)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최초의 국산 고혈압 신약인 보령 보령 close 증권정보 003850 KOSPI 현재가 9,820 전일대비 60 등락률 -0.61% 거래량 11,660 전일가 9,880 2026.04.22 09:04 기준 관련기사 국제우주정거장 이어 달까지…보령 HIS Youth 수상작, 달로 향한다 보령이 승부 건 우주사업, 국가지원 연구·투자 유치 잇따라 보령,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의 '카나브'가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식약청은 보령제약의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정 120mg(성분명 피마살탄, fimasartan)에 대한 품목허가를 9일자로 승인했다.
이 약은 국내 제약사가 만든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자 국산신약으로는 15번째다.
카나브는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억제제(ARB) 계열의 약으로 본태성 고혈압치료에 쓰인다.
ARB는 6가지 고혈압약 종류 중 하나인데, 판매량 기준으로 가장 시장규모가 큰 계열이다. 전 세계적으로 총 6가지 ARB가 개발된 상태며, 카나브는 7번째 ARB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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