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 장윤식, 이하 KCT)은 케이블 인터넷전화 가입자가 지난 1일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블TV업계가 유선통신 사업을 위해 공동 출자한 KCT는 2007년 7월 인터넷전화서비스를 개시했으며 100만 가입자를 돌파는 3년만에 이뤄낸 것이다. 이는 올 초에 비해서 무려 30만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현재 국내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800만명으로 추산되며 100만가입자는 국내 최대 유선통신 사업자인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00,988 전일가 61,800 2026.04.23 14:09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를 비롯해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7,9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39% 거래량 873,096 전일가 100,300 2026.04.23 14:09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2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6% 거래량 673,100 전일가 16,730 2026.04.23 14:09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등 3대 통신사업자와 대등한 경쟁이 가능한 최소한의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상징하는 바가 큰데다 사실상 손익분기점을 넘어섰음을 의미한다.


그동안 케이블방송업계는 유료방송시장을 장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과 방송의 융합 서비스 환경이 급진전되면서 통신분야에서 미미한 입지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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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0만 가입자 확보로 케이블TV업계는 방송은 물론 초고속인터넷과 유선전화 서비스에서 까지 상당규모의 가입자 기반을 갖춘 '제 4의 통신업체'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이를 발판으로 업계는 휴대전화 서비스를 위한 가상이동통신사업자(MVNO)로의 확대도 강력하게 타진중이다.


KCT 마케팅실 관계자는 "케이블인터넷전화 100만 가입자 확보는 고객의 케이블 인터넷전화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된 것" 이며 "KCT와 케이블TV업계는 앞으로도 저렴한 요금과 안정된 품질로 케이블인터넷전화 확산에 주력하여, 200만 가입자를 목표로 사업을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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