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교덕 경남은행 중부본부장은 이날 오전 창원시청을 방문, 박완수 시장에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생활용품 기증서'를 전달했다.
손교덕 본부장은 "명절 같은 특정시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이 더 절실히 요구된다"며 "창원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 많이 관심 갖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