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덕테크비즈센터서 16개국 교육생에게 ‘한국형 STP 모델 해외전수 교육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의 사이언스파크 운영노하우가 해외로 진출한다.


대덕특구본부는 6일 오전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서 ‘한국형 STP(Science & Technology Park) 모델 해외전수교육사업’ 개회식을 갖고 참가자들에게 조성과 운영기법을 알려준다.

STP 전수사업개회식엔 특구본부 관계자와 사이언스파크전문가, 16개국에서 온 교육생 17명 등이 참석하며 개회식과 비즈갤러리 투어, 교육설명 등으로 이어진다.


참가교육생들은 오는 17일까지 산·학·연 전문가들로부터 STP관련분야 이론과 실무교육을 통해 한국형 STP 조성·운영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교육사업엔 ▲나라별 STP 현황설명 ▲한국형 STP 조성 배경 및 역사▲비즈니스플랜 설계 실습 ▲해외STP 사례분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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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학습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덕특구기업, 지역테크노파크(TP) 등을 찾고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유적지 탐방 과 전통공연 관람시간도 갖는다.


대덕특구본부 관계자는 “대덕특구를 바탕으로 한국형 STP 조성 노하우를 개발도상국 등에 전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대덕특구를 세계적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하고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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