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터스, 美 소금 사막을 달리다
S&T모터스, '2010 BUB 모터사이클 스피드 트라이얼' 참가
국내 최초 개발한 700cc급 모터사이클로 박천일 이사 직접 선수로
▲ 보너빌 소금사막(Bonneville Salt Flat)에서 열린 2010 BUB 모터사이클 스피드 트라이얼( Bonneville Speed Trials)에 참가한 S&T모터스 박천일 이사와 국내 최초 700cc급 정통 크루저 ST7.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KR모터스 KR모터스 close 증권정보 000040 KOSPI 현재가 457 전일대비 13 등락률 -2.77% 거래량 208,673 전일가 47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KR모터스, 최대주주에 유상증자↑ KR모터스 “대주주 유상증자 100% 청약” KR모터스, SYM 한국 공식 유통사로 선정 가 700cc급 정통크루저 ‘ST7’으로 세계 최대 모터사이클 대회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S&T모터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엿새간 미국 유타(Utah)주 ‘보너빌 소금사막(Bonneville Salt Flats)’에서 개최된 ‘2010 BUB 모터사이클 스피드 트라이얼(Motorcycle Speed Trials)’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S&T모터스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700cc 모터사이클 ‘ST7’으로 박천일 S&T모터스 이사가 직접 선수로 출전했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전미모터사이클협회(America Motorcylist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모터사이클 속도기록 경주대회로 지난 2004년부터 보너빌 소금사막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260㎢ 규모의 보너빌 소금 사막에 마련된 17.6km(11miles)의 직선코스(International Course)와 8km(5miles)의 언덕코스(Mountain Course)에서 속도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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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모터사이클 저널리스트이며 레이서인 영국의 앨런 캐스카트(Alan Cathcart)는 S&T모터스의 ST7을 시승한 후 “최고 품질과 안정된 주행성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직접 레이스를 펼친 박 이사는 “모터사이클의 본고장인 미국시장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700cc급 정통크루저 ST7이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미국시장을 비롯한 유럽, 중남미 시장 등에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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