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Diffusion 공정에 사용되는 LP-CVD, 플라스마시스템(Plasma System) 업체인 유진테크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설비투자가 확대되며 실적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증권은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35%, 193% 증가한 1,147억원과 223억원으로 예상했다.
내년은 삼성전자 16라인 장비수주, 해외수출 가시화 (마이크론, TSMC)로 실적은 더욱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초희 기자 cho77lov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초희 기자 cho77lov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