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는 1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7언더파 137타를 완성했다. 이상엽(낙생고)이 1타 차 2위(6언더파 138타)에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상엽은 이날 6언더파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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