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센터는 관악캠퍼스에 건립될 것으로 보이며 첨단 정보통신 기술 개발을 담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와 삼성전자 양측이 연구인력 및 용지와 관련된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며 조만간 양해각서가 체결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서울대 R&D센터에 총 15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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