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공공미분양.. 인천서창2, 3.3㎡당 7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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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인천 최초 보금자리주택사업 지구인 인천서창2지구에서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된 공공분양주택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분양한 7블록과 11블록은 전체 210여만㎡ 미니 신도시급인 서창2지구의 첫 분양사업이다. 7블록은 지하 2층, 지상 10~19층짜리 22개동 119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으로는 ▲59㎡ 240가구 ▲84㎡ 547가구 ▲101㎡ 284가구 ▲120㎡ 12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11블록은 지하 1층, 지상 7~20층 17개 동에 전용면적 59㎡ 342가구와 84㎡ 596가구 등 938가구가 들어선다.


7블록은 용적률 166.71%에 녹지율 35.26%, 11블록은 용적율 142.67%에 녹지율 43.85%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극대화돼 조성된다. 지하에 100%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주민운동시설과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확보, 입주민의 건강 생활과 문화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입주자들은 무인택배시스템, 침입감지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최첨단 정보통신설비를 활용할 수 있으며 주방TV폰, 음식물탈수기, 실내환기설비 등의 기본품목으로 생활편의를 높일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59㎡형 750만원, 84㎡형 780만원, 84㎡초과형 830만원이다. 최근 인천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인근시세는 85㎡형 초과주택의 시세가 3.3㎡당 950만~1100만원 안팎이다. LH는 지난 2005년 지구지정돼 땅값이 급등하기 전 수용된 데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이어서 조성원가가 낮게 책정됐다며 앞으로 인천지역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라고 설명했다.


101㎡형과 120㎡형의 경우 인근시세보다도 3.3㎡당 100만~200만원 저렴하게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셈이다.


분양가는 낮지만 품질은 높다.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한 친환경 숲속단지로 지하에 100%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주민운동시설과 공동시설 공간을 확보해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게 했으며 무인택배시스템, 침입감지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최첨단 정보통신설비도 갖추고 있다. 주방TV폰, 음식물탈수기, 실내환기설비 등이 기본품목으로 마감돼 민간 아파트만큼 높은 생활수준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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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지구이면서도 5년 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전용면적 85㎡이하는 7년간 전매제한이 적용되며 85㎡ 초과주택은 등기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인천의 관문인 남인천톨게이트와 서창JC사이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 외곽순환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서창2지구 안에 장아산이 있고 단지 앞에는 47만평 규모의 수도권 해양생태공원, 소래습지, 갈대숲 등이 펼쳐져 쾌적한 웰빙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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