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민생 최우선 국회 만들 것" 결의
[천안=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은 31일 다음달 열리는 올해 정기국회를 맞아 "국민의 뜻과 염원을 겸허히 받드는 '민생 최우선 국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천안시 지식경제부 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린 의원연찬회에서 '정기국회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이라는 결의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당은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신뢰를 얻는 일이 정치의 기본이라는 교훈을 지난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당 내부에서부터 변화와 쇄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킨 시대정신을 잊지 않고 반드시 경제를 살리고, 공정한 사회와 선진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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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8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국민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고, 서민의 마음을 안아주는 따뜻한 민생 국회, 헌정질서와 의회질서를 바로 세우는 '원칙 있ㄴ느 민주주의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나라당은 ▲소통과 화합의 정치 실천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 강화 ▲공정한 사회 구현 ▲민생안정과 국익신장을 위한 국리민복 선진국회 만들기 등을 등을 결의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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