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왼쪽)과 김광수 ㈜데크 사장의 계약식 체결 모습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왼쪽)과 김광수 ㈜데크 사장의 계약식 체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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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롯데그룹 계열사인 호남석유화학이 말레이시아 타이탄에 이어 또 한번의 기업 인수에 나선다.


호남석유화학은 30일 탄소복합재 전문기업인 데크항공㈜의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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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화학은 이번 주식매매계약을 통해 데크항공 대주주인 (주)데크의 주식 50%+1주를 인수해 경영권을 행사하게 된다.


회사측은 향후 ㈜데크와의 공동 운영을 통해 탄소복합재 사업에 적극 투자,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탄소복합재 시장규모에서 향후 5년이내에 매출 2000억원 이상의 미래 수종 사업으로 육성 계획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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