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다음달 소비자유통·레저지수 발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다음달부터 소비자유통지수 및 레저지수가 산출, 발표된다.
한국거래소(KRX)는 9월1일부터 소비자유통지수(KRX Retail), 레저지수(KRX Leisure) 등 'KRX 섹터지수' 2종을 추가로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유통지수에는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CJ오쇼핑, GS홈쇼핑, 롯데미도파, 인터파크, 광주신세계, 예스24 등 10개의 소비자유통업종이 포함됐다.
레저지수는 강원랜드, 하나투어, CJ CGV, 온미디어, 모두투어, 파라다이스, 대원미디어, 삼익악기, 삼화네트웍스, 미디어플렉스 등 10종목을 담고 있다.
각 지수는 올해 1월4일을 1000포인트로 지정해 산출하게 된다. 지난 27일까지 소비자유통지수의 수익률은 9.78%, 변동성은 14.58%이며 레저지수의 수익률은 6.98%, 변동성은 15.0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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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관계자는 "소비자유통지수 및 레저지수는 ETF, 펀드 등의 기준지수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는 자동차, 반도체, 정보통신, 은행, 에너지화학, 철강, 미디어통신, 건설, 증권, 조선, 건강, 필수소비재, 비은행금융, 보험, 운송 등 15개 업종이 KRX 섹터지수로 산출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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