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몰리나리(이탈리아) 형제가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 유럽대표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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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인 에드와르도는 30일(한국시간) 끝난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조니워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단장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가 선택한 와일드카드에 이름을 올렸다. 에드와르도는 특히 동생 프란체스코와 함께 선발돼 1963년 버나드- 제프리 헌트(잉글랜드) 형제 이후 47년만에 라이더컵에 출전하는 형제 선수로 기록됐다.


두 선수를 포함해 유럽팀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마틴 카이머(독일),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 이안 폴터(잉글랜드), 로스 피셔(잉글랜드),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 페테르 한손(스웨덴),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등 12명으로 확정됐다. 라이더컵은 10월1일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매너골프장에서 개막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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