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이형석, "잠 못 자는 것보다는 사극 말투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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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동이'에서 '이금' 역으로 출연중인 이형석 군의 활약 때문에 드라마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동이'에서 '이금'은 소학을 일찌감치 마스터하고 대학과 논어까지 익힌 수재로 등장했다. '이금'은 궁궐에 들어가 숙종을 보겠다며 떼쓰기도 했고, 숙종을 한성부 판관으로 오인해 함께 부자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이형석 군의 활약 덕분에 '동이'의 시청률은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 이형석 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본을 달달 외우고 있고, 깜찍한 표정 연기도 일품이다.


MBC 제작진은 "이형석 군은 '동이' 촬영 스태프들 사이에서 이미 '금덩이''복덩이로 불리고 있다. 시청률이 답보상태를 보였지만 최근 시즌3기로 접어들면서 조금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도 이형석 군의 캐스팅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고, 그의 출연 분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용인의 드라마 세트장에서는 금의 연잉군 봉군 예식이 치러졌다. 중전과 동이가 연인군 책봉을 흐뭇하게 보는 장면이 밀도 깊게 그려졌다. 이 장면은 30일 '동이'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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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군은 "평균 하루에 1-2시간 밖에 못 자는데 시청률도 오르고 반응도 올라서 기분이 좋다. 잠을 못 자는 것보다는 사극 말투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힘들다"며 소감을 밝혔다.


'동이' 스크립터 조아라 씨는 "금이는 모든 상황에 맞게 대사를 소화해 낸다. 정말 똘똘하고 야무지다. 어린 연기자들은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엄마에게 투정 한 번 부리지 않는다. 31일 방송분에는 높은 나무에서 뛰어내리는 신이 있는데, 대역 없이 정말 잘 하더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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