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일(현지 시간)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함께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州)의 뉴올리언스를 방문했다.
30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열흘의 여름 휴가를 마친 오바마 대통령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5주년을 맞은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5년전 당시 카트리나는 뉴올리언스 전체의 80%에 달하는 지역에 피해를 입혔으며 멕시코만 일대 주민 1800여명이 넘는 희생자를 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루이지애나의 세이비어 대학(Xavier University)을 찾아가 카트리나 피해의 복구현황과 향후 진행방향 등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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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발생한 BP의 원유시추선 폭발로 인한 원유유출 사태의 해결방안과 장기적으로 미칠 악영향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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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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