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로머 CEA 위원장 사의 표명..오재그 이어 두번째
$pos="L";$title="";$txt="";$size="200,200,0";$no="20100806144329026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크리스티나 로머 위원장(사진)이 사의를 표명했다.
6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로머 위원장은 내달 3일자로 백악관 경제 자문위원회 위원장직에서 물러난 뒤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직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로머 위원장은 지난주 사임한 피터 오재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에 이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경제팀에서 두 번째로 사임하는 핵심 인사가 됐다.
로머 위원장은 지난해 오바마 행정부가 진행한 7870억달러 규모 경제부양책 등 각종 주요 정책 만들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최근 공화당 일부 위원들이 오바마의 경제부양책은 실업률을 오히려 8% 이상으로 높이는 역할을 했다는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다.
한편 오바마는 이날 성명에서 그의 사임에 대해 "그는 미국 경제 위기와 회복의 시기에 나와 국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현재 로머의 뒤를 이을 후임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CEA 멤버인 오스틴 굴스비, 조셉 바이든 부통령 경제 자문인 제어드 번스타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정부 시절 선임 이코노미스트였던 로라 타이슨 등이 거론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안혜신 기자 ahnhye8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