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임직원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홍영표 국회의원, 산악동호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산을 ‘1사 1산 가꾸기’ 대상으로 지정하고, 입구에 대형 등산로 지도와 함께 주요 지점 5곳에 비상시 등산객 안전을 위한 응급 처치함을 설치했다.
GM대우는 지난 2003년부터 ‘1사 1산 가꾸기’, ‘1사 1하천 가꾸기’를 기본으로 본사가 위치한 인천 지역뿐 아니라 각 공장이 위치한 군산, 창원, 보령지역의 산, 하천, 바다 등의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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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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