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애널리스트는 "지난 19일 미국의 호스피라(Hospira)사가 ▲바이오시밀러와 화학 제네릭의 차이점▲바이오시밀러의 진입장벽▲바이오시밀러의 상업전략▲관련 리스크 등을 주제로 바이오시밀러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며 "글로벌 주사제 제네릭 1위 메이커이자 셀트리온의 유럽과 미국 마케팅 파트너인 이 회사가 포럼을 개최한 것은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이 점증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셀트리온 한화케미칼 LG생명과학 등이 뛰어들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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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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