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동덕여대 곽형기 교무처장";$txt="▲동덕여대 곽형기 교무처장";$size="200,261,0";$no="201008251030406643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동덕여자대학교는 올해 1차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217명), 예·체능계 실기우수자(111명), 특기자(59명), 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등 총 392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모집의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한다.
특기자 전형 및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1단계 지원자격 서류심사를 거쳐 2단계에서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와 면접(문학, 한국사, 외국어) 또는 실기고사(예·체능)를 반영한다. 독립유공자손·자녀 전형은 서류심사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계열에 관계없이 국어와 영어를 필수로 하고 사회·수학·과학 가운데 성적이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동덕여대 곽형기 교무처장은 “일반전형의 면접고사는 면접관을 직접 마주 대하고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필기시험과는 다르다”면서 “자신감이 없어 떨거나, 당황하거나 경직된 표정은 마음의 문을 여는데 장애 요소들이므로 평소 연습 등을 통하여 자신감 있고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태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www.dongduk.ac.kr/ipsi/ , 02)940-4047,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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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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