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 40% 증가…무쏘 견인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4,180 전일대비 110 등락률 +2.70% 거래량 1,778,933 전일가 4,07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 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 KG그룹,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 품는다 (KGM)는 1분기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1365억원으로 작년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당기순이익은 376억원을 기록했다.


KGM 무쏘 그랜드스타일. KGM

KGM 무쏘 그랜드스타일. KGM

AD
원본보기 아이콘

KGM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환율 효과, 수익성 개선 등으로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분기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로 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내수는 무쏘(4370대)와 무쏘 EV(2153대)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KGM은 무쏘의 글로벌 론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내수와 함께 수출 물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브랜드 소통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개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공식 파트너십' 체결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외에서는 지난 2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데 이어 이달 초에는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론칭하며 시승 행사를 가졌으며, 지난 달에는 곽재선 KGM 회장이 베트남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D

KGM 관계자는 "1분기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 1조원 돌파와 함께 2분기 연속 영업이익 2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며 "글로벌 딜러와 협력 강화는 물론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