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케이블채널 MBC 드라마넷의 장수프로그램 '식신원정대'가 잠시 막을 내린다


MBC 드라마넷 측은 25일 "가을 개편을 맞아 '식신원정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며 "'식신원정대'를 비롯해 '무한걸스' 등 기존 프로그램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식신원정대'에서는 정준하가 다시 MC를 맡게 될 지, 아니면 새로운 MC가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최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 MC 정준하는 "좋은 추억이 많은 프로그램이다. '식신원정대'를 통해 공개하지 못한 맛 집이 많은데 아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영 역시 "식구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마지막이라는 것이 아쉽다"고 아쉬워 했다. 김신영은 "늘 촬영하러 오는 길이 즐거웠던 프로그램이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식신원정대'는 지난 2008년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37회 방송으로 케이블 방송에서는 보기 드문 장수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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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식신원정대'의 초대 MC 이수근을 포함해 이파니, 정형돈, 전진, 손호영 등 32개월 동안 총 300여 명의 연예인들이 출연했다.


한편 '식신원정대'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MBC 드라마넷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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