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이 1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한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은 전국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10.7%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당초 이날 방송분은 지난 주에 전파를 타야했지만 김재철 사장이 주재한 MBC 이사회의 지시에 따라 불방된 바 있다.


당초 방송에서는 4대강 사업과 관련된 계획 변경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모교인 동지상고 출신과 영포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비밀팀의 입김이 작용됐다는 주장을 다룰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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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던 '영포회' 단어가 삭제되는 등 외압 여부에 대한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강심장'과 KBS2 '승승장구'는 각각 14.6%,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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