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현영이 아동 안전 홍보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영은 최근 경기지방경찰청 아동안전 홍보대사인 최란, 양정아 등과 함께 포스터 제작에 참여했다.
현영은 아동안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 높이기 위해 직접 호신술을 전파하기도 했다.
현영은 "아동안전 홍보모델로서 어린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사람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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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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