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방송인 현영이 자신의 몸매 라이벌로 배우 신세경을 꼽아 눈길을 끈다.
현영은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 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난 내 자신을 굉장히 사랑한다. 일단 내 몸매에 점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와 함께 현영은 '몸짱' 남자 연예인으로 배우 오지호를 꼽았다. 현영은 "드라마 '추노'에 나왔던 오지호를 꼽고 싶다. 오지호씨 몸매는 정말 '명품이다"며 밝게 웃었다.
끝으로 현영은 "'다이어트 워 4'는 스마트 바이블이다. 시청자분들도 1회부터 시청하면 함께 다이어트를 배워가면서 동참할 수 있다"며 "함께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시즌4의 시청 포인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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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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