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방송인 현영은 '다이어트 워' 도전자로 추천하고 싶은 연예인에 가수 BMK를 꼽았다.
현영은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 4'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BMK가 다이어트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이 누군가'라는 질문에는 "박경림이다. 박경림은 출산 후 운동으로 열심히 관리해서 예쁜 몸매를 얻었다. 그는 다이어트 약이 아닌 운동을 관리했다"고 말했다.
다음달 3일 첫 방송되는 '다이어트 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4에서는 200대1의 경쟁률을 뚫은 12명의 도전자가 참가한다. 가장 많은 체중 감량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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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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