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지난 2007년 4월 미국 방문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부탁으로 뉴욕의 한인식당 사장으로부터 수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기소할 수 없을 정도의 명확한 내용도 없고 소문만 무성하고 실체도 없는 내사종결된 사건"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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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자는 검찰의 내사종결 여부에 "검찰로부터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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